사진=(이스라엘 AP=연합뉴스) 
사진=(이스라엘 AP=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지상군이 밤새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고 외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3일 이스라엘군 탱크가 가자지구 국경을 향해 전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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