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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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ikoreadaily123@naver.com)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그린 리야드 프로젝트’ 현장인 사이언스파크 부지를 방문해 한·사우디 수교 61주년 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