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사진=최태원 회장 인스타그램 캡처./연합뉴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그룹 'CEO 세미나'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유치 지원활동을 벌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당시 행사에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등장한 사진을 공개했다.

최 회장이 22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물에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파리 루이비통 재단 뮤지엄에서 열린 '하나의 지구,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다리 건설' 갈라 디너 행사에서 최 회장이 반 전 총장과 같은 테이블에 앉은 모습을 담은 사진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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