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파레타[美조지아주] 로이터 연합뉴스
사진=알파레타[美조지아주] 로이터 연합뉴스

[코리아데일리]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전 변호사 시드니 파웰이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파웰 변호사는 지난 2020년 미국 대선 조지아주 선거 결과 뒤집기 시도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됐다. 사진은 2020년 12월 2일 조지아주 알파레타에서 대선 결과에 대해 기자회견 하는 파웰 변호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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