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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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한 여성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납치된 인질들의 사진을 보고 있다. 하마스와 이스라엘군의 무력 충돌로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최소 3천명의 팔레스타인인과 1천400명의 이스라엘인이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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