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남부 라파 난민촌에서 청년 둘이 노인을 들어 어디론가 옮기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이집트로 통하는 라파 국경검문소에는 이집트로 가려는 팔레스타인인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지만, 이집트 정부는 아직 국경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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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ikoreadaily123@naver.com)
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남부 라파 난민촌에서 청년 둘이 노인을 들어 어디론가 옮기고 있다. 가자지구에서 이집트로 통하는 라파 국경검문소에는 이집트로 가려는 팔레스타인인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지만, 이집트 정부는 아직 국경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