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제공
사진=연합뉴스제공

팔레스타인 소년이 16일(현지시간) 손에 붕대를 감고 이스라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남부 라파의 난민촌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7일 시작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무력 충돌로 지금까지 양측에서 4천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