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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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팔레스타인인들이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가자지구 남부 라파 난민촌에서 부상자를 대피시키고 있다.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에 보복 공습을 퍼부으면서 42만명 이상의 피란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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