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지난 3일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혹서기 특별 현장점검 및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에서 황준하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사진 오른쪽)가 현장 근로자에게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건네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사진=지난 3일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진행한 혹서기 특별 현장점검 및 폭염 안전 공동 캠페인에서 황준하 현대건설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사진 오른쪽)가 현장 근로자에게 얼음물과 이온음료를 건네고 있다.현대건설 제공

[코리아데일리]

현대건설은 이달 3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혹서기 특별점검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현대건설 황준하 CSO(안전보건 최고경영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장과 근로자를 면밀히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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