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교육의 다양성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것이 제일 중요”
[코리아데일리]
윤석열 대통령은 7월3일 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하여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했다.
윤대통령은 3일 오후 경기도 수원초등학교를 방문해 국정과제로 올해부터 시범운영 중인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참관한 뒤 학부모, 교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했다.
늘봄학교는 방과후 프로그램(교과연계, 특기적성 교육 등)과 돌봄(휴식, 놀이, 간식 등)을 결합해 통합 제공하는 형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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