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중부지방국세청장에 오호선 국세청 조사국장이 선임됐다.

국세청은 7월3일자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위직 인사를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편 오호선 신임 중부지방국세청장은 행시 39회로 공직에 입문, 국세청 조사국장·국제조세관리관, 서울청 조사4국장, 중부청 조사1국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