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둘째 딸 민정씨가 미국 NGO(비정부단체)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에 참여 중인 것으로 드러나 이목을 끌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딸인 최민정 해군 중위가 청해부대 19진(충무공이순신함)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파병 임무를 무사히 마치고 23일 해군작전사령부 부산기지에서 열린 입항 환영식에 참석, 경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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