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잉리]

산림청은 사방댐은 산의 계곡과 골짜기에 설치해 토석·나무 등을 막는 산림재해 예방시설이다. 산림청은 친숙하면서도 기능과 목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새 이름을 구한다.

이처럼 '사방댐'의 새 이름을 찾는 대국민 공모전을 14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달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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