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탕웨이(44)가 프랑스 칸 제76회 칸 영화제(이하 ‘칸 영화제’)에서 개최된 영화 ‘더 존 오브 인터레스트’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탕웨는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일행에 합류하기 위해 달리는 모습이 상당히 아픔답다.

탕웨이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본격적으로 레드카펫에 서기 전 탕웨이는 드레스에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고 일행에 합류하기 위해 운동화를 신고 달려갔다. 그는 옆에 있는 스태프와 수다를 떠는 등 밝은 모습으로 털털하게 ‘칸 영화제’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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