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
국립국악원 무용단이 15일 경기도 여주시 영릉에서 열린 세종대왕 탄신 626돌 기념 숭모제전에서 세종대왕이 태조의 창업 공덕을 칭송하며 지은 춤인 궁중무용 '봉래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문화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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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 무용단이 15일 경기도 여주시 영릉에서 열린 세종대왕 탄신 626돌 기념 숭모제전에서 세종대왕이 태조의 창업 공덕을 칭송하며 지은 춤인 궁중무용 '봉래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문화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