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15일 오전 서울특별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과 김태준 감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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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
[코리아데일리 이은나기자] 15일 오전 서울특별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영화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임시완, 천우희, 김희원과 김태준 감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