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사진=아모레퍼시픽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메디 뷰티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새로운 탄력 크림을 공개한다.

6일 에스트라가 신제품 ‘에스트라 리제덤RX 리프팅 캡슐크림’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캡슐 크림의 명가인 에스트라만의 독보적인 포뮬라로 무장했다. 철저한 효능 검증을 위해 브랜드 역대 최다인 70가지 인체 적용시험을 진행했다. 총 115일간 169명을 대상으로 피부 안전성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에스트라의 특허 캡슐에 독일 바스프(BASF)의 특허 성분 펩타이드가 더해진 ‘파워 리프팅 캡슐TM’이 최초로 적용됐다. 이를 통해 즉각적이고 강력한 탄력 개선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국가공인 에스테틱 전문가 32명이 직접 참여한 제품력 검증 절차에서 사용감과 효능을 인정받았다. 실제로 에스테틱숍에 입점되기도. 피부 노화와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더마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스트라 관계자는 “피부 탄력 저하로 고민하는 고객들이 기존 크림들과 확연히 차이를 느낄 수 있도록 독자적인 포뮬라를 개발했다”며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전문 숍에서 관리를 받은 것처럼 즉각적이고 확실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6일 채널 CJ온스타일의 홈쇼핑 방송으로 정식 공개된다 에스트라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에스트라는 제약 연구 기반 피부 전문 브랜드다. 40여 년의 의‧약학적 경험과 연구 개발을 바탕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에 더마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병원 화장품 부문’ 7년 연속 수상, ‘더마 보습 케어 부문’ 3년 연속 수상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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