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살=이은나기자
[코리아데일리 유튜브] 27일 오전 강남구 삼익아트홀에서 태국 BL콘텐츠 플랫폼 '헤븐리'의 드라마 '큐티파이'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배우 지 프룩(Zee Pruk), 누뉴 차와린(Nunew Chawarin), 맥스 껀땃(Max Komthas), 낫 나타싯(Nat Natasitt), 튜터 코라팟(Tutor Koraphat), 임 파린야컨(Yim Pharinyakorn)이 참석하여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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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나 기자
(bitmb35@ikorea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