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선수, 김준서(부산, 엄궁중학교 2학년) , 김지선(광주,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선수

여중부 싱글스컬 결승 장면 (사진=대한조정협회)
여중부 싱글스컬 결승 장면 (사진=대한조정협회)

[코리아데일리 이주옥기자]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조정경기(2022.05.28.~29.)가 충청북도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10 레이스의 열전을 끝으로 성대히 마무리 됐다.

이번 대회 최우수 선수는 각 싱글스컬(1X) 종목에서 우승을 한 김준서(부산, 엄궁중학교 2학년) 선수와 김지선(광주, 광주체육중학교 3학년) 선수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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