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 출시 기념
글로벌 뮤즈 블랙핑크 지수-앰버서더 김연아 등 참석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 서울(Scene Seoul)’에서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 사진=크리스챤 디올 뷰티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 서울(Scene Seoul)’에서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가 진행된다. / 사진=크리스챤 디올 뷰티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디올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디올 어딕트 글로벌 뮤즈 블랙핑크 지수와 디올 앰버서더 김연아가 팝업 스토어에 떴다.

크리스챤 디올(Christian Dior) 뷰티가 오는 17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쎈느 서울(Scene Seoul)’에서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공식 오픈인 2일에 앞서 지난 3월 29일 ‘디옥 어딕트 팝업 스토어’ 오프닝 행사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앰버서더 지수와 김연아를 비롯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과 연준, 배우 겸 가수 정채연,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김민주와 강혜원, 배우 황인엽과 유인수, 탑 뷰티 유튜버 포니와 이사배, 모델 배윤영, 신현지, 정하영을 포함한 10명의 탑모델 등 21명의 셀러브리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아이코닉한 실버 대형 디올 로고, DIOR 8 브릭 레드 룸, 핑크 까나쥬 룸 등에서 포즈를 취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디올의 대표적인 패션 립스틱&샤인 아이콘 ‘디올 어딕트’의 새로운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고 있다.

카카오톡 예약하기를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 또는 현장 등록 후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사이트에서 시간 지정 후 예약 방문을 진행할 경우 ‘NEW 디올 어딕트 립스틱’을 특별한 체험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오후 12시부터 7시까지, 금·토·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간대 별로 운영된다.

한편 ‘디올 어딕트 팝업 스토어’는 지난 2일 오픈해 오는 17일까지 총 16일간 성수동 ‘쎈느 서울’에서 진행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