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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 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 “불법 운영 술집 방문”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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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8  13: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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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지트리크리에이티브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최진혁이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운영 중인 유흥주점에 방문에 경찰에 입건됐다.

8일 경찰에 따르면 최직혁이 지난 6일 오후 8시 2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해당 업소에 손님과 접객원 등 51명이 무더기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에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받는 엄중한 상황 임에도 심려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6일 지인과 함께 자리를 하는 중 방역 수칙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상황이라 10시 전에도 술 자리하는 것을 외부에 보이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워 조용히 대화할 곳을 찾다가 지인이 추천한 곳을 가게 됐다.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해서 밤 10시 전까지 자리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오해했다. 하지만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서 운영되면 안 되는 술집이었기에 8시 20분쯤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방역 수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무지함과 잘못된 행동이 정말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유념하고 소속사로서 항상 소속 연예인들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 이에 향후 최진혁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진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너무 안일하게 판단한 제 불찰이다. 어떠한 이유와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다. 모든 분들께서 함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려 노력하고, 많은 의료진분들께서 매일같이 고생하고 계시는 것을 알기에 더욱 면목이 없다”며 “저를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큰 실망을 드리게 돼 죄송하다.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다시는 무지함으로 인해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항상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겠다”고 사과의 글을 남겼다.

한편 최진혁은 2006년 KBS ‘서바이벌 스타오디션’으로 데뷔 후 드라마 ‘파스타’,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구가의 서’, ‘상속자들’, ‘응급남녀’, ‘운명처럼 널 사랑해’, ‘오만과 편견’, ‘터널’, ‘마성의 기쁨’, ‘황후의 품격’, ‘저스티스’, ‘루갈’, ‘좀비탐정’, ‘철인왕후’ 등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이하 최진혁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입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고통받는 엄중한 상황 임에도 심려끼쳐 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6일, 최진혁은 지인과 함께 자리를 하는 중, 방역 수칙을 위반하였습니다. 최진혁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밤 10시 전까지 자리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오해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니 10시 전에도 술 자리하는 것을 외부에 보이는 것 자체로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조용히 대화할 곳을 찾다가 지인이 추천한 곳을 가게 됐습니다. 하지만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서 운영되면 안 되는 술집이었기에 8시 20분쯤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이 됐습니다.

방역 수칙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안일하게 생각한 무지함과 잘못된 행동이 정말 부끄럽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에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깊이 반성하며 다시는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유념하고 소속사로서 항상 소속 연예인들의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에 향후 최진혁은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하 최진혁 사과 글 전문.

배우 최진혁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치고 실망시켜드린 점,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지난 6일, 저는 지인과 함께 자리하는 과정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하였습니다.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술집이라는 지인의 말을 믿고, 너무 안일하게 판단한 제 불찰입니다.

어떠한 이유와 변명으로도 용서받지 못할 행동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마음이 무겁고 죄송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분들께서 함께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려 노력하고, 많은 의료진분들께서 매일같이 고생하고 계시는 것을 알기에 더욱 면목이 없습니다. 또 저를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께도 큰 실망을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깊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며, 다시는 무지함으로 인해 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항상 저와 제 주변을 돌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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