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 > 금융
우수 대부업자, 9월부터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 이용 가능금융위, 적극적인 유권해석 통해 초기 안착 지원
이상호 기자  |  sangho1024@nate.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7.27  14:34: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이상호 기자】저신용자 대출이 일정수준 이상인 우수한 대부업자는 오는 9월부터 핀다, 핀셋N, 핀마트 등 5곳의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금감원, 대부협회 등과 함께 회의를 개최하고 온라인 대출 플랫폼의 대부상품 중개 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최고금리 인하 후속조치로 '대부업 제도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를 선정하여 온라인 대출 플랫폼을 통한 대부중개 및 은행차입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저신용자 개인신용대출이 100억원 이상 또는 대출잔액 대비 비중이 70% 이상인 대부업자를 우수대부업자로 지정하고 온라인 대출중개 플랫폼에 진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우선 핀다, 핀셋(서비스명:핀셋N), 핀마트, 팀윙크(서비스명:알다), SK플래닛 등 5개의 온라인 플랫폼 업체가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대출상품을 중개하기 위해 대부중개업 등록을 준비 중이다.

금융위는 적극행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대부업법령의 관련 규정에 대해 “온라인 및 겸업”의 영업특성을 감안한 적극적인 유권해석을 제공하는 등, 온라인 대출 플랫폼의 대부중개 겸업 관련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관련 시장의 초기 안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지정의 경우, 오는 8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8월 말경 선정·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업체들도 9월부터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대부상품 중개를 시작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대부중개업 등록, 관련 홈페이지·모바일App 개발 등을 미리 추진해 놓을 계획이다.

이상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