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엄마의 봄날’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진성과 함께 ‘엄마의 봄날’ 300회 특집을 축하하고 나섰다.

TV조선 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봄날’이 300회가 지난 13일 방송됐다.

이날 신인선은 신규철 원장, 특급 게스트 진성과 함께 경북 영덕을 찾았다. 신인선은 ‘봉순 엄마’에게 따뜻한 봄날을 선사하는 데 앞장서며 훈훈함과 재미를 모두 잡았다.

‘엄마의 봄날’은 지난 2015년 6월 6일 첫 방송을 시작해 가족을 위해 한평생 헌신하며 자신의 몸은 돌볼 겨를이 없었던 어머니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지원하며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TV조선 최장수 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봄날’은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신인선은 최근 발라드 트로트 ‘아프지마세요’, 트로트 동요 ‘찍었어’를 발매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했다. 또 신인선은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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