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엄지의 제왕’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신인선이 자신의 건강 비결이 담긴 일상생활을 공개한다.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N 예능 ‘엄지의 제왕’에 신인선이 출연한다.

‘엄지의 제왕’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생활 속 놀라운 건강 정보를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소유진, 조충현이 진행을 하고 이만기, 홍지민 등이 패널로 출연한다. 이날 주제는 ‘병을 스스로 물리치는 힘, 면역력’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대세 중의 대세 스타로 소개된 신인선은 자신의 히트곡 ‘신선해’를 ‘엄지의 제왕’에 맞게 개사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신인선이 자신의 집과 일상의 모습들을 공개하며 특급 면역력 향상 비법을 소개한다고 해 관심이 집중된다.

신인선의 면역력 높이는 건강 비결은 13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MBN 예능 ‘엄지의 제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근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을 위로하는 신곡 ‘아프지마세요’를 발매한 신인선은 각종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트롯페스타 : 미스터트롯4인 & 레전드 전국투어 콘서트’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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