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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심용환 합류한 새 시즌 4월 말 첫 방송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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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14: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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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역사학자 심용환이 방송인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과 역사 여행을 떠난다.

7일 MBC 예능프로그램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이 더욱 막강해진 새 시즌으로 시청자를 찾아온다고 밝혔다.

지난 3개의 시즌을 잇달아 성공시킨 ‘선녀들’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예능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았다. 어려울 수 있는 역사를 대중화시키며 ‘역사 예능’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다져 시청자들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기존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설민석의 석사 논문 표절 논란으로 재정비에 들어간 ‘선녀들’은 신개념 역사 예능으로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돌아온 ‘선녀들’은 전무후무 역사 예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역사 확장판’으로의 탄생을 예고, ‘마스터-X’라는 의미 있는 부제도 함께 공개했다.

‘마스터-X’는 다양한 분야의 선을 넘나들며, 새로운 지식을 마스터하겠다는 선녀들의 포부가 담겨있다. 지난 시즌에서 배웠던 역사 분야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로 지식의 선을 확장하기 위해 ‘미지의 마스터-X’가 새롭게 등장, ‘역사 마스터’와 또 다른 ‘미지의 마스터’가 만나 ‘크로스(X)’ 된다는 의미까지 더해졌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선녀들’의 출연자 역시 큰 변화를 맞았다.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를 이끌 새로운 전문가, 역사 마스터로는 ‘역사계의 라이징 티처’ 역사학자 심용환이 합류를 결정했다. 심용환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설명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TV, 라디오, 강연은 물론 최근 유튜브에서 조회수 무려 약 4백만 회 이상을 기록할 만큼 ‘역사계의 라이징 티처’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대 역사학자 답게 트렌디하고 신선한 역사 강의로 ‘선녀들’에서도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새로운 분야의 지식의 선을 넘기 위해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전문가들이 ‘미지의 마스터-X’로 합류해, 기존 멤버인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와 함께 배움 여행을 하며 그간 보지 못했던 새로운 케미를 뽐낼 전망이다.

철저한 준비와 검증을 마치고 새롭게 컴백을 예고한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는 오는 4월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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