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여고추리반’ 정종연 PD, “멤버들 색다른 케미로 각양각색 활약할 예정”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4  17:05: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티빙 ‘여고추리반’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티빙이 첫 번째 오리지널 콘텐츠로 ‘여고추리반’을 선보인다.

오는 29일 국내 대표 콘텐츠 기업 CJ ENM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여고추리반(연출 정종연)’이 단독 공개된다.

‘여고추리반’은 여고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과 그 속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뭉친 추리반의 활약을 담은 미스터리 어드벤처 프로그램.

‘대탈출’, ‘더 지니어스’, ‘소사이어티 게임’ 등 굵직한 추리 및 장르물 예능 프로그램들을 연출하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종연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아나운서 박지윤, 예능인 장도연, 연반인 재재, 가수 비비, 걸그룹 아이즈원 최예나가 추리반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티빙에서 가장 사랑 받은 예능 ‘대탈출’의 정종연 PD와 티빙의 본격적 첫 만남에 기대가 뜨겁다.

정종연 PD는 시리즈 곳곳에 나노 단위로 흩어져있는 복선과 단서들 역시 N차시청과 몰아보기를 유발하며 수많은 마니아를 양산하는 크리에이터로 유명하다. 추리 장르물에서 독보적인 팬덤을 자랑하는 정종연 PD는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연출력으로 에피소드들 간 얽히고 설킨 줄거리로 거대한 세계관을 완성시키며 소위 ‘드라마틱 예능’이라는 신 장르를 만들어낼 정도로 높은 몰입도와 완성도를 갖춘 콘텐츠들을 선보였다.

그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사랑을 받은 국내 유일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대탈출’ 시리즈는 티빙에서 지난 한 해 가장 사랑받은 예능 VOD 1위에 오르면서 OTT에서도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되는 ‘여고추리반’ 역시 매 회차의 작은 사건들이 하나의 큰 사건으로 귀결되는 궁극의 드라마틱한 전개를 예고하며 과연 어떤 소름끼치는 볼거리를 만들어낼 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그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어드벤처 버라이어티’, ‘뇌섹 예능’, ‘미스터리 어드벤처’ 등 창의적인 장르를 개척해왔던 정종연 PD 역시 이번 ‘여고추리반’을 통해 OTT향 콘텐츠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여고추리반’은 빠른 호흡의 전개와 감각적인 편집, 몰입도 높은 분량 등 OTT향 콘텐츠다운 포인트를 살려 강한 중독성과 집중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종연 PD는 “올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폼 경쟁에서 차별화된 콘텐츠의 중요성은 나날이 커질 것”이라며, “티빙의 첫 오리지널 제작을 맡게 된 만큼 OTT 시청자들의 색다른 취향과 코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여고추리반’ 출연진인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도 여성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접점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물들인 만큼 어디서도 보지 못했던 신선한 조합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정종연 PD는 “멤버들은 색다른 케미로 각양각색 활약할 예정이다. 출연진들의 섬세한 감각, 따뜻한 감성이 발휘될 것”이라고 전해 차별화된 재미를 예고했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 오리지널의 첫 시작에 가장 적합한 크리에이터는 독보적인 역량과 강력한 팬덤을 갖춘 정종연 PD라고 판단해 먼저 협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티빙은 앞으로도 역량 있는 크리에이터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고퀄리티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에 앞장서 국내 콘텐츠 산업 성장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각오도 함께 전했다.

한편 티빙은 지난 7일 JTBC와의 합작법인을 발표하며 향후 3년간 4,0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자해 드라마, 예능을 중심으로 한 대형 IP 및 웰메이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계획을 발표했다. CJ ENM과 JTBC스튜디오 양사의 콘텐츠 역량을 결집시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한 숏폼, 미드폼 콘텐츠들도 준비 중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대기자 : 류재복  |  편집 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법무법인 한결 (이오영 대표 변호사)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1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