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일씨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쇼핑 플랫폼 모델로 발탁됐다.

14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N잡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가 브랜드 광고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옹성우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차세대 디지털 노마드를 가능하게 하는 신개념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는 남녀노소 누구나 파트너셀러로 참여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 100억 및 총 회원 수 10만 명, 파트너셀러 누적 활동자 총 2천 명을 돌파하며 성장을 거듭해가고 있다.

스타일씨는 평소 옹성우가 배우와 가수를 병행하는 것처럼 브랜드 이미지 ‘쇼핑처럼 쉬운 투잡’과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으며, 2040 세대의 적극적인 디지털 노마드 활동을 보여주는 스타일씨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타일씨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 세터로 가수와 배우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옹성우를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옹성우와 함께 휴대폰 하나로 간편하게 시작하는 쇼핑처럼 쉬운 투잡, 리워드 쇼핑 플랫폼 스타일씨를 알리고 더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진행된 CF 촬영에서 옹성우는 활기 넘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관계자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스타일씨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팬심을 겨냥한 싸인패키지 기프트 증정 이벤트는 물론, 지난 진행된 파라바바 이벤트에 이어 파트너셀러들에게 폭 넓은 혜택을 주는 추가 이벤트 또한 계획 중이다.

스타일씨 X 옹성우의 다양한 활동 및 스타일씨 파트너셀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옹성우는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주인공 이수 역할을 맡아 첫 로맨스 연기를 펼쳤으며, 제15회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배우 부문 인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첫 스크린 작품인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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