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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은행, 한국전력과 "사회적경제조직 판로지원 사업 참여기업 공모...12월 28일 마감"코로나19로 비대면 수익창출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 온·오프라인 판로 제공
김유경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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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23  1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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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경제조직 판로지원 사업 공모' 웹 이미지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사회연대은행은 한국전력과 함께 코로나19로 비대면 판로개척이 필요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하는 ‘2020 사회적경제기업 국내판로지원 사업’의 참여기업을 12월 28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이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성장기 사회적경제기업의 민간 판로를 개척하는 프로젝트다.

올해 사업은 언택트 시대의 비대면 판로확보가 절실한 사회적경제기업 90곳을 선발 후 네이버의 온라인 공익 플랫폼 해피빈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 판로를 제공한다.

판로 유형에 따른 두 기획전으로 진행되며 기존 플랫폼 서비스와 라이브방송, 스마트주문을 연계해 시너지 극대화를 노린다.

온라인 매출 신장을 원하는 업체가 대상인 ‘공감가게 LIVE 기획전’은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한 온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해피빈 공감가게 입점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최근 라이브 커머스 활성화에 대응해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직접 상품을 설명하는 방송 기회도 제공한다. 에너지 및 환경 분야 업종은 선정 시 우대받는다.

오프라인 매장 보유 식음료 업체가 지원 가능한 ‘가볼까 기획전’은 스마트주문을 활용해 오프라인 판로를 지원한다. 이 기획전은 네이버 스마트주문 제작과 매장 프로모션을 지원하며 해피빈 가볼까 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홍보 기회 제공이 강점이다. 비수도권 소개 기업은 선정 시 우대받는다.

사업 참여희망 기업은 해피빈 홈페이지에서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신청서를 다운받을 수 있다. 선정기업은 내년 1월 13일과 27일에 각각 1차, 최종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한전은 2012년부터 사회적기업 지원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으며 2017년부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일자리창출, 지역발전, 사회통합 등의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1개사에 국내 온라인몰 입점 및 제품 홍보를 지원해 총 11.5억 원의 온라인 매출 신장을 이끈 바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빈곤층의 창업을 지원해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도모하는 국내의 대표적인 사회적 금융기관이다.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 협력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약 3000개 업체에 600여억원의 자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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