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잇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비공개 결혼식을 치른다.

26일 지숙의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숙과 이두희가 오는 3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코로나19로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였으며, 식은 시국을 감안해 양가 가족 분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뤄질 예정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지숙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지숙과 이두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지난해 5월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방송된 MBC 예능 ‘부러우면 지는거다’를 통해 실제 커플의 달달한 모습을 공개해 대중의 축복을 받았다. 특히 ‘부러우면 지는거다’ 마지막 방송에서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지숙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해 ‘A’ ‘TO ME’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지숙은 지난 2016년 레인보우 해체 이후 다양한 방송과 드라마 OST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두희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출신으로 지난 2013년 tvN 예능 ‘더 지니어스: 룰 브레이커’로 이름을 알렸다. 현재는 코딩교육 등을 담당하는 멋쟁이사자처럼 대표다.

 

이하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잇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지숙 씨 결혼과 관련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지숙 씨는 오는 10월 31일(토) 모처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로 조심스럽게 결혼 준비를 하였으며, 식은 시국을 감안해 양가 가족 분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치뤄질 예정으로 구체적인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지숙 씨를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 씨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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