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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WS, AllRightsReserved와 함께 COMPANION 탄생 20주년 기념 ‘우주여행’ 진행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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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8  08:3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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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PANION의 역사적 순간과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전 과정이 360도 회전 파노라믹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된다.(사진출처=AllRightsReserved)

[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KAWS: HOLIDAY SPACE’가 동부 일광 절약시(EDT) 기준으로 8월 16일 오후 10시 5번째 전시를 열고 우주로 여행을 떠난다.

KAWS: HOLIDAY 프로젝트는 2018년부터 서울, 타이베이, 홍콩, 일본에서 전시회를 열며 전 세계 관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다.

이번에는 오랜 파트너인 AllRightsReserved(ARR)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춘다. 전 세계 관람객은 우리가 사는 저 너머로 여행을 떠나는 COMPANION과 함께 세상을 탈출할 수 있다. 새로운 곳에서 지구를 바라볼 COMPANION의 활기찬 여행에 동참할 수 있다.

COMPANION은 이번에 열리는 ‘KAWS:HOLIDAY SPACE’에서 우주복을 착용하고 기상 관측 기구를 통해 상공 41.5㎞(13만6296피트)의 성층권까지 올라간다. 초고속에 도달한 이후 COMPANION의 여정은 2시간 동안 무인 공간을 무중력으로 걸은 뒤 지구로 귀환하며 마무리된다.

전체 탐험 시간은 사전 이륙 준비부터 착륙까지 약 8시간으로 COMPANION의 역사적 순간과 탄생 20주년을 기념해 전 과정이 360도 회전 파노라믹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된다.

세계적 아티스트인 KAWS는 항상 조형물이 지향해야 하는 방향성을 고민한다. 그는 “올해 수많은 프로젝트가 취소된 상황에서 가정에서 안전하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올해는 내가 COMPANION을 만든 지 20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에 모든 제약을 극복하고 특별한 것을 시도해 보고 싶었다. 지난 몇 달간 너무나 갇혀 있는 기분이었으며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어딘가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고 말했다.

KAWS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 예술 전시회를 열고 있다. 광고 라이트 박스, 공중전화 부스, 버스정류장 표지판에 해골 모양의 머리와 XX로 표현된 두 눈을 그렸으며 이는 곧 그의 대표 캐릭터가 됐다. KAWS의 작업물은 현대 시각 문화에 큰 영향을 미치며 유럽, 미국,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2003년 창립한 AllRightsReserved는 홍콩에 기반을 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다. ARR은 2010년 ‘KAWS: PASSING THROUGH’를 계기로 세계적인 미국 현대 예술가인 KAWS와 오랫동안 파트너십 관계에 있으며 한국(2018년 7월), 타이베이(2019년 1월), 홍콩(2019년 3월), 일본(2019년 7월) 등에서 거대한 고무 조형물인 COMPANION을 설치하는 KAWS: HOLIDAY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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