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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희, ‘한다다’ 이상이-이초희 커플 촉매제 활약 ‘빛나는 존재감’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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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3  1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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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SF9 멤버이자 배우 강찬희가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특별출연으로 활약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이하 ‘한다다’)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찾기를 완성하는 유쾌하고 따뜻한 드라마. 강찬희는 송다희(이초희 분)의 대학 동기이자 직진 연하남 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토리의 활력을 불어넣으며 신선함을 더하고 있는 지원은 다희와 캠퍼스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인물로 다희의 남자친구 윤재석(이상이 분)의 견제를 받고 있다.

지난 11일, 12일 방송에서 지원은 다희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냈다. 술에 취한 다희를 챙기는 것은 물론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과제 팀플레이 조까지 바꾸며 대놓고 호감을 표현한 것.

특히 지원은 다희와 재석이 사돈 관계였고, 지금은 비밀 연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아채며 보는 이들을 쫄깃하게 만들었다. 지원은 다희를 좋아하는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했고, 재석을 더욱 불안하게 만들며 스토리의 긴장감을 높였다.

강찬희는 특별출연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임팩트 있는 역할로 극 중 캐릭터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다희-재석 커플이 ‘한다다’에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커플인 만큼, 커플의 긴장감을 유발하고 커플 관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촉매재가 된 강찬희에게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강찬희는 여유로우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몰입도를 높여 짧은 시간 내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특별출연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한편 강찬희를 비롯해 이초희, 이상이의 삼각관계가 기대되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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