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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 발전종합계획 사업계획서 제출로 추진 본격화사업추진법인 ‘에이치아이무비월드코리아(주)’ 설립
경기북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활성화 기대
미국의 PEH-ProForma-TPG Group 본격 참여
박태성 기자  |  pts2014@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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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12  12:3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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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천군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 배치계획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발전종합계획(변경) 제출)

연천군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으로 ‘에이치아이무비월드코리아 주식회사(HIMWK)’가 2020년 3월 30일 연천군에 설립돼 사업추진을 본격화 하고 있다.

연천군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2019년 9월 연천군 ‘대규모 투자유치사업’에 지정된 사업으로, 세계적인 영화브랜드를 도입하여 그 동안 기초적인 마스터플랜과 타당성검토가 미국의 전문기업으로 구성된 PEH-ProForma-TPG Group에서 진행되었으며, 국내에서는 HIMWK(SPC)와 삼안(주)이 참여하여 발전종합계획(변경)을 위한 사업계획서가 연천군을 통해 5월중 경기도에 정식으로 제출될 예정이다. 이후 공청회를 통한 주민의견수렴과 행정안전부 및 관련부처 협의를 통해 사업의 진행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연천군 무비월드 테마파크는 30만평 이상의 부지에 세계적 영화브랜드의 최신영화를 접목한 대규모 단지로서 다양한 어트랙션 외에도 사계절 실내스키장과 워터파크, 호텔, 리조트 등 종합 위락·레져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기술을 활용한 에너지자립형 관광단지로 구상되고 있다.

   
▲ LNG냉열을 활용한 무비월드 테마파크의 에너지자립형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관광단지시스템 개요

특히 막대한 에너지비용으로 인해 정상적인 운영이 쉽지 않은 사계절 실내스키장과 온천형 워터파크는 –162℃의 LNG(액화천연가스) 냉열을 도입하여 상시 실내에서 아이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냉열을 공급하게 되고, 이때 잔류하는 천연가스로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열에너지는 온천형 워터파크에 공급하게 된다. 또한 생산된 전기는 테마파크내 자체전력으로 전량 사용하여 외부에서의 전력수전을 최소화함으로써 에너지자립형 테마파크 구현이라는 획기적인 방안을 현실화하고 있다.

현재, 무비월드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위한 전문 SPC에는 국내·외 투자전문업체와 국내 유수의 건설업체, 금융기관 등이 참여의향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안에 발전종합계획이 확정되면 추가공모 등의 공식 절차를 거쳐 글로벌 기업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진행중인 헐리우드의 최신 영화브랜드사와의 공식적인 협약도 조만간에 체결이 예상돼 사업추진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양원돈 에이치아이무비월드코리아(주) 대표이사는 “이번 발전종합계획 사업계획서 제출을 바탕으로 연천군과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친환경 융복합 대규모 무비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며, “이와 함께 연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틀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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