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기준 매출 393억·영업이익 30억

2020년 1분기 매출404억(사진=안랩)

[코리아데일리=김유경 기자]안랩(대표 강석균)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0년 1분기 매출액 404억원, 영업이익 30억원(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393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0억원(3%), 영업이익은 3000만원(1%) 각각 증가한 것이다.(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9억원(2%), 영업이익 5억원(18%) 각각 증가)

안랩은 코로나19로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솔루션과 서비스 제공 연속성을 유지하며 선방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