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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거주자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4월 2일 2명(은평구 역촌동 거주, 70대 남성, 60대 여성) 추가 발생
박노충 기자  |  gvkorea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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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3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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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박노충 기자]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4월 2일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확진자 ○○○씨(은평구 역촌동 거주, 남, 70대)와 ○○○씨(은평구 역촌동 거주, 여, 60대)는 부부로 2월 9일부터 3월 19일까지 브라질 상파울로에 거주하는 자녀를 방문 후 귀국하여 4월 2일까지 자택에서 머무르던 중 1일 은평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실시 후 2일 10시경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들은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은평성모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이다.

현재 확진자 자택 및 주변 방역을 완료하였으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 확인된 추가정보에 대하여는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 발생이 줄어드는 등 진정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므로, 구민여러분들께서는 개인적인 약속은 다음으로 미루시고, 회사에서도 회식을 자제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더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또한 불가피하게 해외방문을 한 경우에는 귀국 후 2주간 자가격리를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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