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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환, ‘타인은 지옥이다’ 이어 ‘낭만닥터 김사부2’로 신스틸러 활약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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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7  11: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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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타인은 지옥이다’, SBS ‘낭만닥터 김사부2’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박종환이 매 작품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스크린에 이어 브라운관을 접수했다.

지난해 OCN 토일 드라마 ‘타인은 지옥이다’로 소름끼치는 열연을 보여준 박종환이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로 화려한 연기변신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박종환은 앞서 ‘타인은 지옥이다’에서 심하게 말을 더듬고 웃음소리마저 기괴한 변득종과 정반대의 쌍둥이 형 변득수로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연기변신으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박종환은 악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선을 잡아끄는 강렬한 비주얼과 캐릭터와 혼연일체 한 실감나는 연기로 많은 패러디를 양산하는 등 시청자들의 사랑받았다.

그런 박종환이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놀라움을 안겨줬다. ‘두 사람이 같은 사람이 맞냐’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박종환은 또 한 번 연기 포텐을 터트렸다.

안효섭(서우진 분)의 내부고발로 한 순간에 일과 가족을 모두 잃은 임현준으로 분한 박종환은 웃음기 제로의 절제된 감정연기로 극에 무게감을 더하며 열띤 호응을 이끌어내었다. 스카우터로 돌담병원을 찾은 박종환은 무심한 듯 친절한 영업사원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안효섭의 앞에선 당장이라도 터질 것 같은 분노로 가득한 눈빛을 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등 섬세한 연기로 다시 한 번 연기변신에 성공했다 .

지난 11일 방송에서는 박종환은 안효섭에게 자신의 절박했던 사정을 변명하고, 안효섭은 믿었던 형에 대한 진심을 전한 눈물의 대면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다. 이어 박종환은 안효섭을 협박해온 사채업자들을 찾아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 증폭시켰다.

이성경(차은재 분)와 견인된 차를 찾으러 왔던 안효섭에게 사채업자들이 찾아오고 자취도 없이 사라진 안효섭을 애타게 부르는 이성경의 모습으로 방송이 끝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극에 달한 상황.

17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13회에서 왜 박종환이 사채업자들을 만나러 갔을지, 왜 돌담병원에 오게 됐는지가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박종환은 영화 ‘밤치기’, ‘양치기들’, ‘검사외전’, ‘베테랑’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누구나 한 번쯤 꿈꿔봤을 ‘밤치기’의 훈훈한 선배부터, ‘양치기들’ 속 한 순간의 실수로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 살인사건의 중심에 서게된 ‘완주’로, ‘검사외전’의 전신에 문신을 휘감은 천식환자 등 크고 작은 캐릭터 속 깊은 내공의 연기로 독립영화계의 설경구라 불리며 다양한 작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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