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도 설명절 준비에 바쁜 중국인들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중국은 지금 우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휩쓸어도 최대의 명절 춘(春節)을 앞두고 다양한 축하 행사가 열리고 있다.   명절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고 있는 거리마다 골목마다 사람들도 붐빈다.  춘절을 앞둔  많은 시민들이 한해의 건강과 가정의 화목을 기원하는  춘롄(春聯)과 복(福)자 등 명절 장식품을 구매하거나 거리에서 중국전통무용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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