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국제 눈조각대회서 한국 작품 특별상 수상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지난 13일 제25회 중국 하얼빈(哈爾濱) 국제 눈조각 대회가 타이양다오(太陽島) 눈조각 예술 박람회장에서 폐막했다. 1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25개의 팀이 참여했다. 몽골의 울란바토르(烏蘭巴托)팀 선수 작품인 ‘구해줘(救救我)’가 1등을 차지하고 한국 삼척시팀의 '느림의 미학'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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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숙 기자
(hys8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