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나 많이 예뻐졌죠?"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TVN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발표회가 1월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는데 개그우먼 이세영이 사회를 맡았다.
신동엽, 오정세, 유선호, '펜타곤'의 우석 등이 출연한 '냐옹은 페이크다'는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에서 고양이살이와 집사들에 대한 감상을 밝히는 신개념 고양이 예능으로 오는 5일 첫방송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홍이숙 기자
(hys8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