甫草堂共에서  한중일 3국 정상 계수나무 심다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12월 24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쓰촨(四川) 청두(成都) 두보초당(杜甫草堂) 박물관에서 문재인 한국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함께 中日韓 협력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3국 정상이 함께 계수나무 한그루를 심고 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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