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워도 맛있어요. 제천서 매운 음식 축제 열린다
[코리아데일리=홍이숙기자] '미식의 고장' 충북 제천의 맵고 얼큰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명동갈비골목 일원에서 '핫 앤 스파이시 푸드 페스티벌'을 벌인다.
제천관광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많은 국민이 선호하는 매운 음식을 통해 미식의 도시 제천을 알리고 겨울철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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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숙 기자
(hys838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