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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퀸’, 최고 시청률 9.3% 기록… 안이숙·안소정 조 1위
정다미 기자  |  dami307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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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6  12: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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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주부들을 위한 노래 경연 ‘보이스퀸’이 회를 거듭할수록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밤 방송된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기획·연출 박태호)’(이하 ‘보이스퀸’) 3회의 전국 시청률은 1부 5.9%, 2부 8.1%(유료방송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3%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했다. ‘보이스퀸’은 지상파 포함 목요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시청률 질주를 이어가며 뜨거운 열풍을 실감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선 2라운드 ‘TOP3 생존배틀’ 무대의 막이 올랐다.

1라운드에서 살아남은 50인은 5인 씩 한 조가 돼 조별 경쟁에 돌입했다. 조 5인 중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참가자는 단 3명으로 몇 점 차이로 희비가 교차되고 반전이 속출해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실력자 뒤에 또 실력자가 나오는 전율과 감동의 무대가 시청자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죽음의 조라 불리는 ‘지옥의 어벤져스’ 5인이 등판했다. 이전 라운드에서 올크라운을 기록한 ‘거제도 윤시내’ 김은주는 다른 참가자들의 견제의 대상이 됐다. 이런 가운데 김은주는 ‘코뿔소’를 선곡, 신들린 듯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이며 단숨에 조 1위로 올라섰다.

김은주의 기록은 ‘보이스퀸’의 타노스 ‘중국집 사장님’ 안이숙에 의해 갈아치워졌다. 안이숙은 패티킴의 ‘그대 내 친구여’를 선곡, 폐암 투병 중인 남편을 향한 진심을 담아 노래를 불렀다. 담담한 슬픔이 느껴지는 안이숙의 노래에 냉철함을 잃지 않던 이상민마저 숨죽여 눈물을 보이며 감동 끝판왕 무대로 극찬을 받았다.

화제의 참가자 송가인의 친구 이미리는 그녀만의 색깔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조 3위로 올라섰지만 바로 뒤 고음 끝판왕 버블시스터즈 박진영에게 자리를 뺏기며 탈락했다. 결국 ‘지옥의 어벤져스’ 조는 안이숙, 김은주, 박진영이 최종 생존자 3인으로 살아남았다.

이어진 ‘노래만사성’ 조에서는 1라운드에서 김경호를 울린 63세 왕언니 안소정이 가장 높은 기록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소리새의 ‘그대 그리고 나’를 선곡한 안소정은 짙은 호소력과 노련함으로 명품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이상민은 “연륜과 내공까지 있으니, 그 누가 안소정 님을 이길 수 있을까”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래만사성’ 조 2위는 와일드카드로 뽑혀 칼을 갈고 나온 강진선이 차지했다. 또한 폭풍 성량의 ‘미용실 사장님’ 김미영과 ‘꺾기의 달인’ 김향순은 경쟁을 펼치며 동점을 기록했으나, ‘정통 트로트 승부사’ 전혜자가 등장해 판을 뒤집었다. 전혜자는 세월에 농익은 연륜으로 젊은 패기의 참가자들을 꺾으며 3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방송 말미에는 ‘팔도비빔조’의 치열한 경연이 펼쳐졌다. 독특한 재즈 장르를 내세운 정은주가 조 1위로, 중국 공무원 가수 출신 최연화가 조 2위로 올라선 상황에서 1라운드에서 올크라운을 기록한 ‘백화점 알바생’ 박연희가 등판을 앞두고 있어 긴장감을 높였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예측불가 승부 끝에 어떤 사람이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따낼 수 있을지 다음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치솟게 했다.

반전에 반전이 거듭된 본선 2라운드 ‘TOP3 생존배틀’은 예상을 뛰어넘는 실력자들의 더 치열해진 경쟁 속 더 강력해진 무대, 귀를 사로잡는 노래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전쟁 같은 ‘TOP3 생존배틀’에서 또 어떤 예상치 못한 이변이 속출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N ‘당신이 바로 보이스퀸’은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MC 강호동과 함께 태진아, 인순이, 박미경, 김혜연, 김경호, 이상민, 윤일상, 남상일, 황제성, 모모랜드 주이가 퀸메이커로 나서 주부들의 잠자는 꿈을 깨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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