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아빠 샘 해밍턴이 소고기 말이를 먹기 위해 식당을 방문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불집을 방문한 윌벤져스가 담겨있다.

이불을 둘러보는 윌리엄과 꽃무늬 이불이 마음에 든 건지 꼭 잡고 환한 미소를 짓는 벤틀리가 사랑스럽다.

“수리수리 마수리. 아가야, 저쪽 봐봐”라고 하며 벤틀리의 주의를 돌린 뒤 휴지를 뒤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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