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아이유는 지난 투어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광주에서 첫 투어 콘서트를 시작한다.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 공연으로 회차를 늘렸으나 이번에도 초고속 매진되며 공연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올해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 역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데 이어 최근 11주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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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