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다니엘 린데만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다니엘 린데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저는 방금 임진각에서 KBS 생방송을 마치고 이제부터 날씨를 만끽할 예정입니다 :) Happy Korean Thanksgiving to everybod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부....럽..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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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