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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조사관`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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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14  05: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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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CN 달리는 조사관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9월 18일 첫 방송된 OCN 새 수목 오리지널 ‘달리는 조사관’(연출 김용수, 극본 백정철,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데이드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냉철하지만 ‘인권’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뜨거운 한윤서(이요원 분)의 일상을 포착했다.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사람 공감 통쾌극이다.

누구나 사람답게 살 수 있는 권리, `인권`에 대해 다루며 주변에 흔히 있을 법한 사건과 피부에 와 닿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공감지수를 높인다.

`사이다 콤비` 이요원, 최귀화를 비롯한 장현성, 오미희, 김주영, 이주우 등 완성도를 담보하는 막강 라인업이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사진에는 열을 식히려는 건지, 더위를 식히려는 것인지 부지훈(김주영 분)과 이달숙(이주우 분)의 얼음찜질 사투가 웃음을 유발한다.

해당 장면은 인권증진위원회에 파견된 '비인권검사' 배홍태에게 새내기 조사관 이달숙이 말단 공무원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장면. 사진만 봐도 공감을 부르는 현실적인 모습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공개된 사진 속 한윤서는 출근길에 자신을 붙잡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진정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진정인의 하소연에도 냉정함을 유지하는 한윤서의 표정이 흥미롭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중립을 지키는 한윤서의 성격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대목. 때로는 공감력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받기도 하는 냉철한 원칙주의 조사관 한윤서가 건넨 해결법은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유발한다.

자신이 맡은 진정사건의 해결을 위해 직접 증인을 찾아 나선 한윤서의 분주한 모습도 에이스 조사관으로서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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