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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사고를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최현진 기자  |  wn98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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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25  01: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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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한 번 보면 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전개로 시청자를 사로잡는 MBC 주말특별기획 ‘황금정원’(극본 박현주/연출 이대영/제작 김종학프로덕션)이 또 한번 시청자들을 충격에 몰아넣었다.

극중 과거 불륜 관계였던 김유석(최대성 역)-조미령(한수미 역) 사이에 아들까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더욱이 김유석-조미령은 이상우(차필승 역) 부모 교통사고의 목격자였지만, 불륜과 아들의 존재를 숨기기 위해 뒤늦게 사고를 신고한 사실이 드러나며 안방극장을 경악케 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한지혜-이상우의 애틋한 첫 포옹이 담겨있다.

한지혜는 이상우의 넓은 어깨에 기대 눈물을 쏟아내고 있다.

복받쳐 감정을 주체 하지 못하고 오열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더욱이 한지혜는 창백한 낯빛으로 곧 쓰러질 듯 위태로운 모습. 이제까지 항상 긍정적인 모습으로 주위를 환하게 비췄던 바, 그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걱정을 불러일으켰다.

한지혜의 곁에는 이상우가 든든히 지키고 있다.

이상우는 말없이 한지혜의 등을 토닥토닥 거리며 한지혜를 진정시켜 주고 있다.

이상우의 애틋하고 슬픈 눈빛에서 한지혜를 향한 걱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극중 차화연이 과거부터 앓아온 지병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최근 다시 재발하는 듯한 조짐을 보인 바. 병으로 인해 차화연이 아이를 낳을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이태성이 입양아일 가능성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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