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위에화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19일 두 번째 싱글 앨범 ‘HUSH’를 발매, 타이틀곡 ‘Adios’로 강렬한 무대 퍼포먼스로 독보적 아우라를 발산한 에버글로우가 20일 아이튠즈 K-POP 차트 26개국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공개 17시간만인 20일 오전 11시 500만뷰, 29시간만인 20일 밤 11시 1000만뷰를 돌파, 38시간만인 21일 오전 8시 1360만뷰를 기록했다.

공개 48시간 514만뷰, 일주일 후 1400만뷰를 기록한 데뷔곡 '봉봉쇼콜라'에 비해 무섭도록 빠른 속도로 조회수가 급상승하며 신인답지 않은 저력을 발휘, 겨우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전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수퍼 루키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