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크루이엔티

[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스타크루이엔티 측은 20일 “핫샷 고호정이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아는 귀신 형’ 촬영을 마치고 오는 8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호정이 첫 연기에 도전한 웹드라마 ‘아는 귀신 형’은 기억상실에 걸린 여자친구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다룬다.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장르에 기억상실과 귀신이라는 소재를 풀어냈다.

고호정은 극중 기억상실에 걸린 여자친구 박혜진(지엔 분)의 남자친구 김승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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