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정다혜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하러올사람 커몬 오늘은 3루에서 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팬들은 “대승요 힘내고화이팅”, “1루 잡혀가는데 살려주세요”, “오늘 힘드시겠네요ㅠㅠㅠ”, “귀에 트라이앵글 끼고잇넹”, “세상 귀엽당 야구장 가야겠다아”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정다혜는 지난 8월 12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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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