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데일리=최현진 기자] 강연호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3일 강연호가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강연호는 이어폰을 낀 채로 피곤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전 컴”, “가 바부야”, “맞팔해요^^”, “저도 집 가고 싶어요 강연호오빠”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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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기자
(jisook675@nate.com)